최종편집일시 : 2017년 08월 30일
위하여 발벗고 나섰다. 남세종농협은 관내 고추 재배농가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고추 육묘을 위탁하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고추묘 반값공급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했다.
고추묘 공급은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42개 영농회 단위로 공급하며
고추묘값은 본당 100원의 자부담을 납부하면 되며 이는 시중보다60%정도
싼 가격에 공급되어 생산윈가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이다.
고추묘 육묘반값 공급은 조합윈에게 한정수량을 공급하며 조합장의 선거 공약사업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대전.충남.세종 객원기자 박종설
